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 전담반 23명 배치 [성동저널 윤종철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아동수당 신설과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인해 복지 관련 민원 신청이 급증함에 따라 주민들의 복지급여 신청조사와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 전담반’을 운영한다.‘사회보장급여 통합조사 전담반’은 복지정책과 통합조사․관리팀 15명과 통합조사 업무경력이 있는 동 지원근무자 8명을 추가로 배치해 총 23명으로 구성됐다.지난 8월 17일부터 이미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9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신설된 전담반은 아동수당과 주거급여 신청인의 소득·재산조사 환경 | 성동저널 | 2018-08-28 13: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