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기 좋은 계절,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무심히 지나쳐가던 구청광장(560㎡) 연못 앞 공간을 활용하여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북 카페를 운영한다.북 카페는 베스트셀러 위주의 소설, 수필, 아동 문고 등 5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고, 가을 한 달간(10.10~11.9) 문을 연다.높게만 느껴지던 관공서 청사가 단순 행정서비스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에서는 가족을 포함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축제가 펼쳐진다. 작가와의 만남, 독서토론, 문학기행 등 책과 관련된 각종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강연 같은 다채로운 독서진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먼저 성동구 지역 내 4개 구립도서관에서 공동으로 북 콘서트 ‘One Book Family Day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새마을문고성동구지부(회장 최동옥)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성동구 중랑천 인근에 위치해있는 성동구 살곶이 수영장내에서 피서지문고를 운영한다.수영장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건전한 피서문화정착과 독서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아동도서 등 약1,000여권의 도서를 비치하여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제공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책 나눔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끈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책 읽는 사회 만들기 풍토 조성을 위해 “알뜰 도서 교환전”을 새마을 문고 주관으로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동안 구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에서 교환될 도서들은 지난달 25일 도서 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아진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4월 25일 10시 구청 1층 로비에서 ‘도서모으기의 날’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새마을문고성동구지부(회장 최동옥)에서 지난 4일부터 전개한 도서모으기운동의 하이라이트로 지역 내 각급 학교, 동마을문고, 각 직능단체를 통해 수집한 책들을 한 곳에 모아 알뜰도서교환전용 도서, 산간벽지 등 기증용 도서, 폐지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병호)이 지역사회복지시설에 희망도서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공단 산하 금호도서관에서는 저소득층 아동들의 열악한 학습여건을 개선하고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책에게 날개를’ 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도서기증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책에게 날개를’은 정보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주민과 기관으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직원들이 스스로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대화와 토론을 통한 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총 4회에 걸쳐 독서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독서경영은 민선5기의 슬로건인 <사람중심의 행복한 성동> 실현을 위해 실질적으로 주도하고 리드하는 일선 공직자의 창의적인 혁신 마인드를 강화해 창의적 인재를 만드는데

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원화 전시회가 성동구청에서 열리고 있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병호)에서 운영하고 있는 성동구립무지개도서관은 지난 2월 14일부터 “원화로 만나는 동화” 전시회를 성동구청 1층 비전갤러리와 3층 무지개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동화책이 주는 재미와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기획

성동구(구청장 고재득)의 도서관에서는 대형 서점과 비슷한 시기에 최신신간도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는 성동구의 구립도서관만의 자료구입 시스템인‘실물수서시스템’덕분이다.도서관에서는 일반적으로 주민들이 신청한 희망도서와 도서관에서 선정한 도서리스트를 기반으로 한 달에 한 번 도서를 구매한다.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하면 신간 도서는 발간 후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관내 동주민센터에서 운영 중인 기존 새마을문고를 어린이 작은 도서관으로 특화하여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하드웨어 정비부터 나선다.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시설로 바꿀 계획이다. 기존 콘크리트 바닥이었던 곳은 난방 및 마루공사를 실시하여 어린이는 물론 모자 열람자도 바닥에 앉아서 편히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설을 갖출 것이다. 또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4일 구청3층 대강당에서 지난 10월 16일 호당공원 잔디광장(구대현산배수지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성동가족백일장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을 한다고 밝혔다.성동가족백일장은 21회째 개최된 전통 있는 가족문화행사로 수상자들의 작품은 매년 발간되는 「성동문단」에 수록된다.이번 백일장은 단풍, 무지개, 친구, 외갓집 등의 글제로 진행되었으며

독서에 좋은 계절이 따로 있을까마는 날씨가 선선한 가을은 책에서 풍기는 종이냄새가 더 기분 좋게 느껴지기 마련이다.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정병호)은 성동구민의 독서의욕 함양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10월 25일까지 성동구민 독후감 대회를 개최한다.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성동구민독후감 대회’는 지역내 초․중․고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구민 독서 인구 저변확대와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성동구청장기 제4회 구민독서경진대회 및 대통령기 제30회 국민독서경진대회 성동구예선 시상식”을 19일 구청 대강당에서 곽근수 새마을문고서울특별시지부 회장, 김태훈 성동구새마을지회 회장을 비롯하여 지역내 기관·단체장과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회계업무담당자의 실무능력향상을 위해『쉽게 배우는 회계실무』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2008년 도입된 복식부기 회계제도 및 관련 법규 개정 등에 따른 회계환경 변화에 직원들이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업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들을 회계분야별로 수록하였다. 책자는 총 380페이지로 예산회계, 재무회계, 회계관련 법령

▲ ©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직원들이 스스로 창의적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식과 아이디어를 공유하여, 직원과 조직의 경쟁력이 향상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독서경영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성동구의 독서경영 교육은 효과적인 독서법을 배우는「독서특강」, 1권의 도서를 선정하여 각자가 읽고 직원들과 함께 지식과 서로 다른

▲ ©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살곶이 체육공원 청소년 야외수영장 및 물놀이장이 지난 달 29일 개장하여 많은 주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수영장 개장과 발맞춰서 새마을문고 성동구지부(회장 최동옥)에서는 7월26일부터 8월8일까지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성동구민과 함께하는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시지 문고에는 3,000권

▲ © 성동저널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박경만)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성동구립도서관 3곳(성동․금호․용답)에서 여름독서교실 “도서관에서 여름나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립도서관의 독서교실은 성동구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올바른 독서지도를 통해 자발적인 독서습관을 갖도록하고 현장체험을 통해 폭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