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직 판정 무시.. 과태료 지출 논란!!
[성동저널] 지난해 12월 31일 성동구도시관리공단으로부터 해고당했던 비정규직 근로자 3명이 일터로 돌아왔다.
성동구도시관리공단이 지난해 말 해고했던 근로자 3명에 대해 전격적으로 복직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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