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에서 구는 코브카운티와 자매도시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청소년 분야에 대해 인적 교류 외 아이디어와 정보를 교류하는 기회를 갖기로 상호 선언하는 의미의 협약서를 체결했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저작권자 © 성동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성동저널
연락처 : 02-2299-7770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001-127703
예금주명 : 안병욱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