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어린이집 선생님’
[성동저널]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6기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15일 왕십리도선동에 위치한 구립 홍익어린이집에서 일일 보육교사로 변신했다.
아이들과 함께 ‘2인 3각 달리기’ 놀이를 하고 점심시간에는 앞치마와 위생장갑을 착용한 뒤 원아들에게 직접 배식을 하며 보육교사의 하루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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