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돗물은 고종황제의 명에 의해 미국인 콜브란(H. Collbran)과 보스윅(H.R. Bostwick)이 건설한 뚝섬 정수장에서 1908년 9월 1일 처음으로 공급하기 시작한지 100년을 넘어, 163개 수질검사 항목을 거뜬하게 통과한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건강한 물입니다.
타 도시의 수돗물과 차별화하고 서울을 대표하는 안전하고 건강한물로 다시 태어나고자
2004년 2월부터 서울 수돗물 이름을 ‘아리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리수 엠블렘과 상표 등록 출원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