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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기업현장체험으로 아이들의 꿈 응원해요!
성동구, 기업현장체험으로 아이들의 꿈 응원해요!
  • 성동저널
  • 승인 2016.07.29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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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중·고등학생 진로·진학 비교과 창의체험활동 지원
바리스타 직업체험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7월 19일 온마을체험학습장 사업의 하나인 기업현장체험 1학기 과정을 성공리에 마치고 2학기 사업추진을 위한 숨고르기에 들어간다.

온마을체험학습장 사업이란 작년 교육특구 지정을 기점으로 명문학교 육성을 위해 성동구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그 중 “기업현장체험”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교와 학부모 사이에서도 특히 호응이 높다.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기업현장을 방문하여 체험을 통한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비교과활동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진학에도 크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반기 마지막 프로그램이 진행된 7월 19일에는 80여명의 무학여고 학생들이 관내 기업현장 곳곳을 방문하여 직업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양대학교 박물관’에서는 전문 큐레이터들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깨진 기와 유물을 복원하는 체험을 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큐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해 새롭게 이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수업 내내 눈을 반짝이며 집중하던 학생들은 체험을 마치고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큐레이터라는 직업이 친숙하게 다가오는 좋은 경험이었던거 같다”며 즐거워했다.

또 다른 체험 기업인 ‘전광수 커피 아카데미’에서는 8명의 학생들이 두 개조로 나뉘어 커피콩을 고르는 단계부터 콩을 볶고 추출하는 단계까지 전문 바리스타의 도움을 받아 실습하고 학생들 손으로 직접 내린 커피를 마시며 바리스타 체험을 마무리 했다.

이외에도 건축설계사무소, 금융기관, 무역회사, 소프트웨어 개발회사, 감정평가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학생들에게 쉽게 접해보지 못한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구청에서 실시하는 기업현장체험 취지에 크게 공감하여 참가하게 되었다는 한 기업 관계자는 “참여 학생들의 진지한 태도에 놀랐다”며 앞으로 꾸준한 참여를 통해 성동구의 미래인 학생들을 위해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상반기 기업현장체험 사업을 마무리 하면서 “본 사업이 더욱 확대되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업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명품교육도시 성동을 만드는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동구는 앞으로 하반기에 진행될 기업현장체험을 위해 관내 기업으로부터 교육재능기부 신청을 받는다. 관심 있는 기업은 성동구청 교육지원과(☎02-2286-5850~58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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