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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여덟 단어’ 박웅현 작가 초청 강연
성동구, ‘여덟 단어’ 박웅현 작가 초청 강연
  • 성동저널
  • 승인 2017.03.1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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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2회 성동명사특강, ‘내가 책을 읽는 이유’ 라는 주제로 개최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박웅현 카피라이터를 초청하여 제102회 성동명사특강을 개최한다.

인문학적 소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박웅현 강사는 ‘사람을 향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생각이 에너지다’ 등 인문학적 가치와 감수성이 드러나는 카피들을 남겨 전문가들로부터 한 시대의 생각을 진보시킨 천재 카피라이터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 등 베스트셀러의 저자로 인문학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칸 국제 광고제, 아시아퍼시픽 광고제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광고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날 명사특강에서는 ‘내가 책을 읽는 이유’란 주제로 책을 읽을 때 가져야할 마음가짐,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책 한 권의 가치 등에 대하여 이야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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