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안녕하세요 지상욱입니다.
성동저널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7년간 우리 지역 성동구의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애쓰시는 안병욱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년 한해, 우리의 정치상황을 되새기며 국민여러분이 원하시는 정치를 보여드리는데 너무 미흡했던 점, 한 사람의 정치인으로 뼈저리게 반성했습니다. 다시는 우리 정치사에 이런 슬픈 일이 발생하지 않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성동저널이 지난 17년 간 지역 주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쌓아 온 활동들이 지역을 보다 투명하고 발전되게 만들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앞으로도 더 활발한 활동으로 지난 17년의 역사위에 더욱 발전하는 대표 지역 언론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성동저널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새로운 정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역주민 모든 분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성동저널은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2299-7770
• ▶ 이메일 press@seongdongnews.com
• ▶ 카카오톡 @성동저널

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성동저널
연락처 : 02-2299-7770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001-127703
예금주명 : 안병욱

성동저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