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안전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하여 사고 없는 근무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취업 성공 사례를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사례와 예방법, 대처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알려주었고 취업지원교육은 성동구 희망일자리센터의 직업전문 상담사가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공 일자리사업이 공원, 하천, 골목 등 야외 환경정비가 많고 고령자가 많은 관계로 사업장별로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참여자에 대한 성동희망일자리센터의 지속적인 취업상담을 통해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 및 취업지원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안전교육은 7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및 뉴딜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하여 사고 없는 근무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일자리 참여자의 취업 성공 사례를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진입을 유도하기 위함이다.
안전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사례와 예방법, 대처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알려주었고 취업지원교육은 성동구 희망일자리센터의 직업전문 상담사가 생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공공 일자리사업이 공원, 하천, 골목 등 야외 환경정비가 많고 고령자가 많은 관계로 사업장별로 수시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참여자에 대한 성동희망일자리센터의 지속적인 취업상담을 통해 다양한 취업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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