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 성동구 옥수종합사회복지관(대표 권기현)은 복지관 홍보대사로 인연을 맺고 있는 개그맨 윤정수 씨로부터 지난 9일 2018년 첫 후원금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개그맨 윤정수 씨는 지난해 MBC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특별상 및 SBS연예대상 신 스틸러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윤정수 씨는 지난 2017년 12월 옥수종합사회복지관 홍보대사로 향기로운 인연을 맺었으며 2018년 시작과 함께 복지관에 직접 방문해 사랑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윤정수 씨는 후원금을 전달하며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옥수복지관과 함께 희망을 나누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옥수종합사회복지관은 성동구에 위치한 복지관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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