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주민대상 ‘제1기 바리스타’ 교육생 모집
성동구, 주민대상 ‘제1기 바리스타’ 교육생 모집
  • 성동저널
  • 승인 2018.02.05 11: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처음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제1기 바리스타 양성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접수는 오는 12일까지로 모집분야는 △일반 격증 취득반 △일반 바리스타 취·창업반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실버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반 △실버 바리스타 취·창업반 등 총 4개 반으로 총 72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오는 21일부터 4월17일까지 진행되며 교육시간은 주 2회 3시간씩 총 15회 교육을 받게 된다.

실버바리스타 양성과정 모습
실버바리스타 양성과정 모습

장소는 서울숲 파워스탠드 2층(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63,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실시하며 수강료는 무료지만 재료비(23만원 내외)는 본인부담이다.

교육은 취·창업반에서는 자격증 취득반과는 달리 디저트 교육, 카페 운영 등에 관한 실무를 배울 수 있다.

교육수료 후 교육생 수요조사를 통해 실제 카페에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실전기회 제공 프로그램도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일자리정책과(02-2286-778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맞춤형 취․창업교육으로 2013년부터 운영해 온 바리스타 양성 교육은 구민들에게 수요가 높은 교육 중 하나다.

기존의 2급 자격증 취득반으로 운영해 온 것과는 달리 2017년 10월에 실버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신설했다.

또한, 2017년 7월 설립된 ‘성동 미래일자리주식회사’의 카페에서 일하시던 어르신 7명이 실버 바리스타 양성과정에 참여해 4명이 지난 달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활동 중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금번 바리스타 양성교육으로 교육을 받으시는 구민들 모두에게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는 시발점이 되길 바라며, 성동구에서 바리스타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취·창업을 위한 교육도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