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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2월부터 어린이 운동물품 대여 ‘고고싱’ 운영 시작
성동구, 2월부터 어린이 운동물품 대여 ‘고고싱’ 운영 시작
  • 성동저널
  • 승인 2018.02.0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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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가 2월부터 전국 최초로 개소한 ‘고고싱 어린이 운동물품대여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고싱’은 대여하 ‘고’, 교육받 ‘고’ ‘신’나게 놀자는 의미로 다양한 운동기구 활용을 통해 성장기 아이들이 부모와 다양한 신체활동을 함께 접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과 가족문화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조성한 것이다.

이용대상은 성동구민 또는 성동구 소재 근무 직장인으로 36개월 이상부터 만12세 이하 자녀를 둔 학부모면 가능하며, 2주에서 최대 3주까지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고고싱 물품대여점 전경
고고싱 물품대여점 전경

성동구 보건소 금호분소 5층(면적 42.52㎡)에 자리한 ‘고고싱’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18시까지, 둘째·넷째 토요일은 10시부터 14시까지 운영한다. 첫째·셋째 토요일,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대여를 원하면 홈페이지(http://gogosing.sd.go.kr) 회원가입 후 직접 방문하여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회원증을 발급받아 이용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2286-7186)로 하면 된다.

운동물품은 어린이 성장단계에 맞춰 실내, 야외, 키 크기, 바른 자세 등 10가지 테마 40여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여 후 아이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동영상과 책자 등의 교육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정회원을 대상으로 운동물품대여 뿐만 아니라 어린이 체성분 측정, 부모 신체활동 역량강화교육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운동교육과 비만예방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집에서도 편안하게 운동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이용하는 모든 아이들이 튼튼한 몸과 마음으로 이 사회를 이끌어가는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