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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8~10일 소상공인과 함께 설맞이 바자회
성동구, 8~10일 소상공인과 함께 설맞이 바자회
  • 성동저널
  • 승인 2018.02.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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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사단법인 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성규선) 주최로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왕십리광장에서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설맞이 바자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총 20개 부스에 지역 내 소상공인 40개 업체가 참여하여 의류, 수제화, 친환경용품, 디자인용품 등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제조한 우수상품들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바자회 기간 동안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타임세일, 신데렐라를 찾아라 행사 등 참여 주민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지난해 9월에 열린 소상공인 한마음페스티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여 소상공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지난해 9월에 열린 소상공인 한마음페스티벌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참여 소상공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구 관계자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생활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며 “소기업․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지원과 우수상품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7월 창립 이후로 2014년 11월 법인 설립 인가를 받은 (사)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는 리더스아카데미, 한마음 페스티벌, 수제화 장인과 함께하는 바자회 등 지역 특화사업을 운영하며 지역내 소상공인들의 상생을 위해 적극 힘써오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저소득 청소년 장학 사업을 위해 성동장학기금으로 100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한 행사 수익금의 일부도 설 명절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하여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할 예정이다.

(사)성동구소기업소상공인회 성규선 회장은 “우수한 품질과 아이디어를 지닌 많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상품이 판로 확보 및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이 한마음으로 단합하여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