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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10일 청소년 로봇대회 기대감 'UP'... 로봇, IoT, 3D프린터, VR 체험 부스도 운영
성동구, 10일 청소년 로봇대회 기대감 'UP'... 로봇, IoT, 3D프린터, VR 체험 부스도 운영
  • 성동저널
  • 승인 2018.02.08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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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2016년 큰 인기를 모았던 '성동 청소년 로봇대회'를 2년 만에 다시 2회 대회를 개최하면서 학생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기대감이 큰 만큼 올해는 지난 대회보다 참여 인원이 2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구는 오는 10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성동 청소년 로봇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내 초등학생 185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로봇, IoT, 3D프린터, VR 등 미래정보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함께 운영해 참여 학생과 가족들이 4차 산업을 이해하고 체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1회 대회 모습
지난 2016년 1회 대회 모습

성동구에서 주최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로봇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런닝로봇(55명) ▲깃발로봇(40명) ▲미션로봇(49명) ▲포켓로봇(26명) ▲공 넘기기(15명) 등 총 5개 종목 8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또한 구는 로봇이 없는 청소년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에서 무료로 임대해, 대회 전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체험센터에서 로봇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했다.

한편 각 종목 우수팀에게는 13일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1층 드론 체험장에서 별도 시상식 무대를 마련해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회 대회에는 초등학생 84명, 학부모 등 146명으로 총 230명이 참여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멀지 않은 미래에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과 함께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공인 우리 청소년들이 이번 로봇 대회를 통해 미래 주인공으로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