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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보건소, 혈압계ㆍ혈당계 등 건강측정장비 임대
성동구 보건소, 혈압계ㆍ혈당계 등 건강측정장비 임대
  • 성동저널
  • 승인 2018.02.08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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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가 저소득층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는 만 20세 이상, 전국가구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인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

만성질환, 심혈관 질환의 예방을 위해 건강 측정기기 5종 혈압계, 혈당계, 체성분계, 활동량계, 태블릿 PC를 지급해 측정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또한, 개별 맞춤 방문 건강 상담 및 교육(월 1회 30분 이상)을 실시하며, 건강정보 문자 발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건강측정장비
건강측정장비

이러한 서비스는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는 가정이면 사용가능하며 신분증을 갖고 보건소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기간인 12개월 동안 월 1만1000원(정부지원금 월9만9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12개월 사용 후 건강 측정기기는 본인 소유가 된다.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의 66%가 음주, 흡연, 운동부족, 나쁜 식습관 등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비만,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만성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원인인 뇌혈관질환 및 심장질환, 종양질환과 관련되어 있다. 결국 잘못된 생활습관은 만성질환으로, 다시 생명을 위협하는 무서운 질병으로 악화되는 연결고리가 되므로 예방관리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스마트 건강증진서비스 담당(2286-7081)에게 하면 된다.

이숙영 보건의료과장은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는 만성질환 예방 서비스로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개인의 건강정보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상담서비스가 이뤄지므로 이에 대한 주민의 관심이 높아 문의 및 신청하는 경우가 많이 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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