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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성동광진지사, 65세 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하세요
국민연금공단 성동광진지사, 65세 어르신 ‘기초연금’ 신청하세요
  • 성동저널
  • 승인 2018.02.1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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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국민연금공단 성동광진지사(지사장 정석규)는 설 명절을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먼저 설 명절기간 동안 홍보 현수막을 게첩하고 버스터미널 및 전통시장 등에서도 기초연금 신청독려 가두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단에 따르면 올해는 어르신들에 대한 기초연금 수급이 더욱 확대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이 이루어졌다.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단독가구 기준 지난해 119만원에서 올해 131만원(부부가구 190.4 → 209.6만원)으로 상향됐다.

선정기준액 상향으로 단독가구 소득인정액 119만원 초과 131만원 이하, 부부가구 190.4만원 초과 209.6만원 이하에 계신 분들은 올해 기초연금을 신규로 수급해 월 최대 20만6050원의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초연금 대상자 선정을 위한 소득 인정액 평가에 적용되는 근로소득 공제액도 높아졌다.

올해 최저임금이 인상됨으로써 일하는 노인이 기초연금에서 탈락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근로소득 공제액이 지난해 60만원에서 24만원 상향된 84만원으로 변경됐다.

공단은 기초연금 수급에서 탈락했지만 올해 새로이 수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르신들과 65세 도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신청 안내문 발송 및 1대 1 맞춤형 상담 등 개별 안내도 실시할 방침이다.

기초연금 관련 상담․신청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국민연금공단 지사․상담센터 또는 국민연금공단 콜센터(국번없이 135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공단은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도 어르신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공단 직원이 방문해 현장에서 바로 신청서를 접수하는 ‘찾아뵙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석규 지사장은 “올해는 저소득 어르신들이 몰라서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수급가능자 발굴 등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