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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137개 틈새가구 발굴
성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지난해 137개 틈새가구 발굴
  • 성동저널
  • 승인 2018.02.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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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5일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체계 확보를 위해 ‘성동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성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1년도에 최초 구성돼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지역 복지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주민들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 발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고충을 파악하고, 이를 민․관에 알려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함께 발로 뛰는 등 지역의 나눔 이웃으로서 큰 역할을 해 왔다.

지난 5일 성동구는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일 성동구는 구청 7층 전략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2017년도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공공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틈새계층 137가구를 발굴하고 긴급지원이 필요한 세대에게 심의를 통해 생계비, 주거비, 의료비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내 자치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혁신적인 활동을 하였다.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이러한 활동을 통해 위기가정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는 중요한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제 지역 내 문제는 지역사회에서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공동체 의식이 중요해지고 있는 때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업무협약은 민·관이 협력하여 자생력 있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할 뿐 아니라 지역 밀착형 사회복지체계로의 변화에 대응하여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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