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 용답동, 설 연휴 지역사회 연계 취약계층 돌봄 눈길
성동구 용답동, 설 연휴 지역사회 연계 취약계층 돌봄 눈길
  • 성동저널
  • 승인 2018.02.13 11: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용답동이 설날 연휴기간 가족과 만나지 못하는 독거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돌봄 사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먼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통장 25명이 통별 취약계층 2가구씩 명절음식을 전달해드리는 나눔 활동을 실시하여 지역 내 총 50명의 독거노인의 고독감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 자립사업인 ‘정감 가득한 동행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설날 연휴 봉사 가능한 노숙인 시설입소자를 모집해 연휴기간 동안 3회에 걸쳐 취약계층 80명에 대하여 안부확인도 실시한다.

지난해 성동구 용답동 설 명절 나눔활동에 참여한 지역단체 주민들의 모습
지난해 성동구 용답동 설 명절 나눔활동에 참여한 지역단체 주민들의 모습

용답상가시장 상인들의 도움으로 생필품을 나누는 ‘착한 반찬통 채우는 날’ 사업을 통해 연휴기간 동안 참여할 상점 30개를 모집해 저소득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날 참여 상점에 반찬통을 나눠주고, 다음날 기부한 반찬이나 생필품이 담긴 반찬통을 회수해 나눠주는 방법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 용답동주민센터,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명절 취약계층에 대한 민관협력체계를 구성하여 취약계층에 대한 빈틈없는 안부확인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연휴기간 동안 안부확인 사업을 주관한 김재경 용답동장은 “항상 연휴가 오면 우리 동 취약계층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주민, 봉사자, 상점 등이 협조해 주셔서 걱정 없이 기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성동구 용답동은 ‘저소득층 발굴 신고 포상제’, 저소득층 반찬나누기 사업인 ‘착한 반찬통 채우기’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성동저널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