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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이성수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특위원장 선임
성동구의회, 이성수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특위원장 선임
  • 성동저널
  • 승인 2018.02.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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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는 20일 열린 제236회 임시회에서 이성수 의원을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부위원장에는 엄경석 의원이 선임됐다.

의회의 이번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는 해빙기를 대비해 구성된 것으로 김달호 의장을 제외한 모든 의원들이 특위 위원으로 구성됐다.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이성수 위원장과 엄경석 부위원장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이성수 위원장과 엄경석 부위원장

이날 구성된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는 이성수 위원장과 엄경석 부위원장을 필두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21일에는 행정사무조사계획서를 작성하고 22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사특위에서 작성된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계획서를 승인ㆍ채택한다. 이후 23일에는 성동구의 해빙기 안전대책에 관한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을 실시할 예정이다.

26일부터는 특위 위원들을 2개 반으로 편성해 본격적인 안전관리 점검에 돌입하며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에 나가 현장점검도 진행하게 된다.

점검 대상은 △안전관리등급 C이상의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석축, 옹벽 82개소 △건축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76개소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 45개소 △재개발 공사장 3개소 등 총 302개소다.

한편 이번 조사특위의 현장점검 결과를 토대로 개선․보완 등 문제점이 발견된 사항은 향후 관련부서에서 적극 시정,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에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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