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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박정기 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성동구의회, 박정기 의원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 성동저널
  • 승인 2018.02.20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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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박정기 성동구의회 의원이 2017년도 결산검사 대표위원에 선임됐다. 박정기 대표위원을 비롯해 결산검사 위원에는 유경선, 김진필 공인회계사가 각각 선임됐다.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는 20일 열린 제23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17년도 세입ㆍ세출 결산검사위원’을 이같이 선임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3월26일부터 4월24일까지 한 달 간 본격적으로 집행부가 지난해 집행한 예산에 대한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박정기 의원
박정기 의원

‘결산검사’는 지난해 편성된 예산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집행됐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검토할 결과 지표는 내년 예산 편성에도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되는 것으로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이를 총괄하는 중요한 자리다.

이번 결산검사에서는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의 결산 등에 대한 회계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예산의 합목적 집행과 재정 운영 성과 등을 검사하고 분석해 구청장에게 검사의견서를 제출하게 된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이 같은 명목의 결산서나 부속서류를 꼼꼼히 살펴 계산의 과오 및 부합여부, 실제의 수지와 수지명령의 부합여부 점검, 재정운영의 합당성, 예산집행의 효율성 등을 집중 검사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위원을 맡은 박정기의원은 “이번 결산검사가 10월에 있을 행정사무감사 등 예산 집행과 효율적인 편성의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혈세가 성동의 발전과 주민의 복리증진에 생산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한 결산검사를 진행하여 예산 운영의 좋은 본보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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