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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3월부터 행복학습센터 개강... 수강생 선착순 접수
성동구, 3월부터 행복학습센터 개강... 수강생 선착순 접수
  • 성동저널
  • 승인 2018.02.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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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행복학습센터가 오는 3월부터 2018년도 상반기 강좌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오는 26일부터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운영되는 강좌는 △영화를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인문학, 영화를 만나다’ △커피의 기본 이론부터 핸드드립의 노하우를 얻을 수 있는 ‘커피 핸드드립’ △그림과 음악을 통해 숨겨 놓았던 감성을 깨우는 ‘그림, 음악을 들려주다’ 등이다.

지난해 성동구 행복학습센터 강좌 커피바리스타 교실
지난해 성동구 행복학습센터 강좌 커피바리스타 교실

성동구 행복학습센터 사업은 평생교육 시설이 부족한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특화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 11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2017년까지 5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구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올해 또한 동 주민센터 및 관내 구민 이용시설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인문·문화·예술 강좌부터 취미 강좌까지 다양하고 특색 있는 강좌들을 운영할 계획에 있다.

한편 이번 각 강좌는 3월 중순부터 4월 초까지 진행된다. 먼저 오는 3월12일에는 왕십리교회에서‘그림, 음악을 들려주다’ 강좌를 시작으로 성수2가3동 주민센터, 금호2·3가동 주민센터, 왕십리교회에서(인문학·커피·그림 순)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26일부터 강좌별 20명~30명 수준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청 교육지원과(02-2286-5866)로 문의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늘리기 위해 기획된 행복학습센터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배움의 재미를 만끽하고 각자 원하는 분야의 소양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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