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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소월아트홀서 ‘성동, 봄의 클래식 축제’
성동문화재단, 소월아트홀서 ‘성동, 봄의 클래식 축제’
  • 성동저널
  • 승인 2018.02.27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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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문화재단과 한양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성동, 봄의 클래식 축제’가 오는 3월9일부터 30일까지 소월아트홀에서 열린다.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될 이번 축제는 오페라 ‘왕십리 러브 스캔들’, ‘성동구 클래식 마스터즈 시리즈’, ‘해설이 있는 성동구 라이징스타 클래식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3월 오페라 사진
3월 오페라 사진

이번 클래식 축제의 첫 순서인 오페라 ‘왕십리 러브 스캔들’은 도니제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각색한 작품이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3월9일 오후 7시30분 ▲3월10일에는 오후 3시, 오후 7시 30분 ▲3월11일 오후 4시 공연된다.

이 작품은 이미 양촌리와 의정부에서 ‘우리 동네 러브스캔들’이라는 주제로 공연해 잇달아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공연은 왕십리를 배경으로 각색된다.

이어지는 콘서트는 ‘성동구 클래식 마스터즈 시리즈’로, 세계정상급 연주자들인 한양 대학교 교수들이 참여해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3월16일 오후 7시 ‘피아니스트 임종필, 테너 김우경과 제자들’에서는 슈만의 ‘헌정’과 슈베르트 가곡 등이 연주되며, 3월23일 오후 7시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 소프라노 박정원과 제자들’에서는 쇼스타코비치의 ‘두 대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5개 소품’, 아르디티의 ‘입맞춤’ 등을 연주한다.

3월30일 오후 7시에 펼쳐지는 ‘피아니스트 김진욱, 테너 이원준과 제자들’에서는 라모의 ‘새로운 쳄발로 모음곡집’ 중 ‘이집트 여인’과 한국 가곡 등이 연주된다.

이번 클래식 축제의 세 번째 무대는 2018년 떠오르는 신인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펼쳐 질 ‘해설이 있는 성동구 라이징 스타 클래식 시리즈’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설이 곁들여진 다.

3월13일 오후 7시 ‘이태리와 독일 가곡의 밤’, 3월15일 오후 7시에는 ‘실내악의 밤’이 공연되며, 3월20일 오후 7시 ‘오페라 아리아의 밤’, 3월22일 오후 7시 ‘실내악의 밤’, 3월29일 오후 7시 ‘피아노와 우리 가곡의 밤’이 우리를 찾아온다.

‘성동, 봄의 클래식 축제’는 지난해부터 기획되고 있는 공연으로, 이제는 성동구민들 과 함께하는 지역 클래식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한양대학교와 공동주최해 한양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뿐만 아니라, 떠오르고 있는 신인 음악가들의 기량을 느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성동, 봄의 클래식 축제’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왕십리 러브 스캔들’ 공연 예매시)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www.sdfac.or.kr)에서 예매 가능하다.

오페라 ‘왕십리 러브 스캔들’은 3만원, ‘성동구 클래식 마스터즈 시리즈’ 7천원, ‘해설이 있는 성동구 라이징스타 클래식 시리즈’는 3천원에 예매할 수 있다.

특별히 ‘왕십리 러브 스캔들’의 경우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 예매 시 20%, 예술인 40%,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50%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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