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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3월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풍성
성동문화재단, 3월 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풍성
  • 성동저널
  • 승인 2018.02.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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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문화재단이(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고 있는 성동구립도서관(성동·금호·용답·성수·청계·무지개)은 주민들을 위해 오늘 3월부터 인문학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향유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연과 다양한 문화 활동을 마련했다.

오는 3월 14일부터 시작되는 성동구립도서관의 ‘2018년 상반기 인문학프로젝트 <인문학, 똑똑똑!>’은 그리스 신화, 클래식 음악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대화를 통해 인문학을 좀 더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며, 인문학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한 열린 강연으로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성동구립도서관 인문학, 똑똑똑! 포스터
성동구립도서관 인문학, 똑똑똑! 포스터

성동구립금호도서관에서는 3월13일부터 30일까지 ‘미술, 한복, 목공, 철학’주제로 평일과 주말로 나누어서 운영한다.

평일 인문학은 13(화), 16(금), 20(화), 30(일) 19시에 박혜성 작가, 이소연 작가, 임병희 작가를 모시고 미술사, 한복이야기, 한달살이-해외 미술관 탐험, 나를 지키는 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말 인문학은 25일 15시에 진행하며 임병희 작가를 모시고 목수의 인문학: 나무, 목공, 삶에 대해 알아본다.

성동구립성수도서관에서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초등학생 2-3학년을 대상으로 총 9회 진행한다.

세계의 동화책을 한 권 선정하여 함께 읽고, 동화 속 내용을 통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학습하여 토론과 체험 등을 통해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성동구립도서관과 성동구립금호도서관에서는 3월 2일부터 선착순으로 프로그램 접수를, 성동구립성수도서관은 3월 13일부터 접수를 받는다. 이어 성동구립용답도서관에서도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성동구립도서관 박경아 관장은 “인문학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주변과 소통함으로써 다양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학문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문학 프로젝트를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많은 구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인문학 프로그램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sdlib.or.kr/SD)를 참조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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