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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제안자도 심사 참여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제안자도 심사 참여
  • 성동저널
  • 승인 2018.03.02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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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에서는 지난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2018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대해 각 분야별로 공모를 제안한 주민도 함께 심사에 참여토록 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은 돌봄, 문화, 복지, 육아 등 마을에 필요한 공동의 문제를 주민이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모인 주민 모임을 대상으로 제안 신청을 받아 지원한다.

‘2018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제안자들이 서로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8년 성동구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에 참여한 제안자들이 서로의 사업에 대해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월 23일 개최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설명회’에는 2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2월 6일까지 접수 결과 총 58개의 주민모임이 공모 신청했다.

이번 제안자 참여심사는 모임별 대표제안자가 심사에 직접 참여하여 서로간의 사업을 심사하는 절차로 선정 결과의 민주성과 공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참여자간 서로의 마을사업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하나의 주민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였다.

심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마을사업에 대한 열의가 이렇게 뜨거울 줄 미처 몰랐다”, “성동구 주민들의 저력이 느껴졌다”, “우리 모임의 당락여부를 떠나서, 앞으로 좋은 내용의 사업이 선정되어 더욱 살기 좋은 성동구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서로 소감과 덕담을 나누기도 하였다.

선정 결과는 이번 제안자 참여심사와 마을공동체위원회 심사를 거쳐 3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진 것은 주민 주도로 마을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며, “올해도 마을공동체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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