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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재난안전 특위 해빙기 안전 점검 '양호'
성동구의회, 재난안전 특위 해빙기 안전 점검 '양호'
  • 성동저널
  • 승인 2018.03.0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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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가 지난달 20일 해빙기를 맞아 주민들에게 위험한 요소들을 점검하겠다며 구성한 재난안전대책 특별위원회가 모든 활동을 마쳤다.

위원들은 2개 반으로 나뉘어 담장, 석축, 옹벽 등의 구조물과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재개발공사장 등 총 302개소에 대한 집중 점검을 펼쳤다.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에 나가 확인하고 질의답변을 받기도 했다.

성동구의회 이성수 재난안전 특위 위원장이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성동구의회 이성수 재난안전 특위 위원장이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

이번 해빙기 재난안전대책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의장을 제외한 13명의 의원들로 구성됐으며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성수 의원을, 부위원장에 엄경석 의원을 선임하고 활동에 들어갔다.

26일 성동구의 해빙기 안전대책에 관한 업무보고와 질의답변을 실시한 특위는 2개 반을 편성해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안전관리등급 C이상의 위험 요소가 있는 담장, 석축, 옹벽 등 82개소 △건축 후 15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76개소 △근린공원 및 어린이 공원 45개소 △재개발공사장 3개소 등 총 302개소가 대상이다.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점검도 실시했다.

현장을 점검한 특위 위원들은 미비한 사항에 대해 집행부에 통보했으며 관련부서의 사전 예방적인 재난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성수 재난안전대책 특위 위원장은 “항상 주변에 위험요인이 없는지 각별한 관심을 갖고 살피어 발견 시에는 즉각적인 안전조치에 나서야 하며, 안전의식의 부재와 단절의 결과는 고귀한 생명과 막대한 재산적 손실뿐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며 “해빙기를 맞아 재난 없는 안전한 성동구 만들기를 위해 우리구의 전반적인 재난안전대책 추진계획과 해빙기 재난취약시설물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에서 주민의 바람이 반영되도록 현장을 찾아 재난안전대책 특별위원회 활동에 더욱 충실히 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