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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친환경 오존수 활용 ‘모래놀이터’ 소독
성동구, 친환경 오존수 활용 ‘모래놀이터’ 소독
  • 성동저널
  • 승인 2018.03.0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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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오존수를 활용해 모래놀이터를 소독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수성 발달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여 모래놀이를 하고싶어도 모래 내 세균과 길고양이 배설물 등 이물질로 오염되어 이용을 꺼려하는 이용자가 많았다.

상원어린이공원 모래놀이터 모습
상원어린이공원 모래놀이터 모습

이에 구는 모래놀이터를 이용하는 어린이와 부모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인체에는 무해하고 유해물질은 강력하게 잡아내는 친환경 오존수를 활용해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모래놀이터 소독은 전담인력이 토양을 뒤집어 이물질을 제거한 뒤, 오존수를 이용하여 소독(세척)작업 후 현장을 마무리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 신청자격으로는 지역 내 공원의 모래놀이터는 모두 해당되며 그 밖에 공동주택,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는 9일까지 공원녹지과로 방문접수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하면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며 신청서는 성동구청 홈페이지(www.sd.go.kr)에서 내려 받거나 공원녹지과(02-2286-565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단, 바닥전체가 모래로 포장되어 있는 운동장은 소독대상에서 제외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 성동구가 UN산하 아동국제기관인 유니세프에서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된 만큼 더욱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겠다”며 “면역력에 취약한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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