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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영유아 전문간호사 방문서비스... 초보엄마 육아 걱정 '뚝'
성동구, 영유아 전문간호사 방문서비스... 초보엄마 육아 걱정 '뚝'
  • 성동저널
  • 승인 2018.03.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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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건강한 임신부터 출산과 육아를 위해 바른 건강지식 전달, 행복한 육아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 중에서도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전문 간호사가 출산 6주 이내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는 ‘서울아기 건창 첫걸음 사업’은 특히 초보 엄마들의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간호사가 아기와 엄마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교육,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

특히 모유수유방법이나 신생아 재우기와 달래기, 예방접종과 영유아건강검진 일정 등 초보엄마들이 궁금해 하고 어려워하는 육아정보를 간호사가 세심하게 관리해 주면서 초보엄마들의 인기가 높다.

지난 2015년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벌써 2000가구가 넘는 초보엄마들이 도움을 받았다.

또한 구는 방문서비스를 받은 엄마들을 대상으로 엄마들 간의 경험을 공유하는 ‘소그룹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보엄마들 소통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필요한 경우 복지플래너,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에 연계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2286-7089, 709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이와 함께 오는 4월부터 출산을 위한 임산부를 대상으로 상반기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은 4월 2일부터 4월 18일까지 총6회,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성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운영되며 예비 엄마들의 임신에서 출산 ․ 육아에 대한 궁금증을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해결해준다.

교육 내용은 ▲출산과정의 이해 및 분만대처요령 ▲모유수유 ▲임산부 및 영유아 영양․구강관리 ▲산후 건강관리 및 신생아 돌보기 ▲산후우울증 예방 등 모성 및 태아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 참여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예비엄마와 아빠가 임신과 출산,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양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담감을 감소시켜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육아생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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