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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저소득 임산부ㆍ영유아 건강증진 지원... 4월6일까지 대상자 모집
성동구, 저소득 임산부ㆍ영유아 건강증진 지원... 4월6일까지 대상자 모집
  • 성동저널
  • 승인 2018.03.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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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보건소가 저소득 임산부와 영유아를 건강증진을 위해 다음 달 6일까지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영양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매월 영양교육 및 상담을 실시하고 보충식품패키지를 제공해 영양개선과 식생활 관리능력을 키우고자 실시하는 사업이다.

성동구 보건소 영양플러스에서 임산부가 상담을 받고 있다.
성동구 보건소 영양플러스에서 임산부가 상담을 받고 있다.

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는 주민 중 기준중위소득의 80% 이하에 해당하는 임산부 및 66개월 미만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보유하고 있는 가정이다.

신청은 접수 순번에 따라 예약된 날짜에 구비서류를 가지고 보건소 1층 영유아․모성 건강관리센터 내 영양플러스로 방문해 영양평가 진행 후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 선정 여부가 결정된다.

영양플러스의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개인별 맞춤형 보충식품(쌀, 달걀, 감자, 당근, 우유 등) 지원 ▲영양 교육 및 상담 ▲영양사의 가정 방문을 통한 식품 보관법 및 조리법 안내 등을 최소 6개월 이상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3월 현재 155가구 226명에게 보충식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운영계획에 따라 교육과 가정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성동구보건소 영양플러스(2286-7138~40)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영유아의 평생 건강을 위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