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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어린이 작곡가 배출 ‘꼬마 작곡가’ 인기
성동문화재단, 어린이 작곡가 배출 ‘꼬마 작곡가’ 인기
  • 성동저널
  • 승인 2018.04.02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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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꼬마 작곡가’는 어린이들이 작곡한 곡들이 전문 연주자들에 의해 연주하는 것으로 지난해 처음 선을 보이자 마자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앞서 지난해에는 상ㆍ하반기에 걸쳐 총 57명의 꼬마 작곡가가 배출됐으며 이들이 작곡한 57개 곡이 연주됐다.

성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으며 올해도 진행된다. 지난해는 57명의 꼬마 작곡가들이 배출돼 57개 곡들이 연주되기도 했다.
성동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받으며 올해도 진행된다. 지난해는 57명의 꼬마 작곡가들이 배출돼 57개 곡들이 연주되기도 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는 사업도 시작되기 전 모집에 관한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꼬마 작곡가’ 프로그램은 전문적으로 작곡을 가르치기 보다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창의적인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초반에는 리듬과 박자를 몸으로 익히는 활동, 오케스트라의 여러 악기들을 접하고 각각의 소리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악기에 대한 이해 수업 이후에는 각자 표현하고 싶은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이를 오선지 위에 다양한 방법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 진행하게 되며, 마지막 15주차에는 아이들의 곡을 전문 공연 홀에서 연주하게 되는 기회를 갖게 된다.

2018년 ‘꼬마 작곡가’의 상반기 모집은 오는 4월 4일까지 1기(오전 10시~13시) 2기(오후 14시 00분~5시 30분)반으로 나뉘어 각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총 참여자 인원수 중 10%는 차상위 계층을 우선 접수 받는다.

1차 선착순 접수 완료 후 2차 인터뷰를 통해 선발하게 되며, 하반기 3기ㆍ4기 모집과 수업은 8월 중에 진행 될 예정으로 대상자 및 커리큘럼은 상반기와 동일하게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성동문화재단 교육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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