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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응봉동 골목협의체, 응봉산 가는 길 ‘픽토그램’ 안내판 설치
성동구 응봉동 골목협의체, 응봉산 가는 길 ‘픽토그램’ 안내판 설치
  • 성동저널
  • 승인 2018.04.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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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앞으로 응봉산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큰 불편 없이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응봉동 골목협의체(위원장 박정자)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정자)는 개나리 축제를 맞아 지난달 30일 응봉산 가는 길을 알리기 위한 픽토그램(그림문자) 디자인 안내판을 골목길 곳곳에 그렸다.

"응봉산 가는 길! 그림 안내판 보고 따라오세요" 골목협의체 회원들
"응봉산 가는 길! 그림 안내판 보고 따라오세요" 골목협의체 회원들

골목협의체 회원 20여명은 응봉역에서부터 응봉산 가는 골목길 일대에 픽토그램 디자인을 활용한 안내판을 이용해 응봉동을 상징하는 노란색 페인트로 칠하여 골목길 미관 개선과 응봉산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하였다.

또한 회원들은 안내판 설치 후 간담회를 진행하여 정기적인 골목길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안내 그림 보완 및 추가설치, 주변 환경정화 등 주민자조 활동도 계속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응봉동 골목협의체’는 지난 2월 주민자치위원, 통장, 주민들 25명으로 구성하였고 지속적인 만남과 간담회를 통해 민․관 협업으로 골목길을 가꾸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골목협의체 박정자 위원장은 “개나리 축제를 앞두고 응봉산 가는 길 알리기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 미관개선, 취약지역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성수 응봉동장은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골목 공동체 활동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골목활동 연계사업을 발굴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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