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성동구의회, 오는 24일까지 결산검사 추진
성동구의회, 오는 24일까지 결산검사 추진
  • 성동저널
  • 승인 2018.04.07 13: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동저널] 성동구의회(의장 김달호)가 지난해 집행부가 예산 집행을 올바르게 사용했는지 점검하는 결산검사를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2017회계년도 결산검사 대표의원으로는 박정기 의원이 선출됐으며 외부위원으로는 유경선, 김진필 공인회계사가 결산위원으로 각각 선임됐다.

앞서 의회는 지난달 6일 구의회 의장실에서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결산검사의 내실화와 효과적인 결산 업무 수행을 위해 결산 검사 방법, 절차 등에 대한 교육을 수료했다.

왼쪽부터 유경선 공인회계사, 김달호 의장, 박정기 결산대표의원, 김진필 공인회계사
왼쪽부터 유경선 공인회계사, 김달호 의장, 박정기 결산대표의원, 김진필 공인회계사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달 26일부터 결산검사를 시작했으며 현재 집행부가 작성한 결산서를 검토중에 있다.

이들은 앞으로 2017회계연도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결산개요, 세입·세출의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결산서의 첨부서류, 금고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의 결산, 채권·채무 및 재산·기금의 결산 등에 대한 회계검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재정운영의 적법성, 예산집행의 합목적성 및 효율성과 재정 운영 성과 등을 검사하고 분석하게 된다.

검사종료 후에는 검사의견서를 작성해서 구청장에게 제출하는 것으로 결산검사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한편 김달호 의장도 이들 결산검사 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5일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결산검사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