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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올바른 손 씻기 ‘뷰박스’ 체험 ‘눈길’
성동구, 올바른 손 씻기 ‘뷰박스’ 체험 ‘눈길’
  • 성동저널
  • 승인 2018.04.12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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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관내 7개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 ‘뷰박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뷰박스’는 손 씻기 교육용으로 형광물질인 포션을 손에 바르고 뷰박스의 검사스크린에 넣으면 형광물질이 하얗게 보이는 기구다.

포션(형광로션)을 먼지 또는 세균이라고 가정했을 때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나서 세균이 얼마나 제거 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의 중요성을 확인 및 체험할 수 있다.

한 초등학생이 뷰박스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한 초등학생이 뷰박스를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뷰박스를 통해 어린이들이 손에 묻은 오염물질을 눈으로 보고 손 씻기의 효과를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흥미를 유도해 아이들 스스로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새 학기가 시작되며 집단생활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과 단체급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질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손 씻기, 음식물 끓여먹기, 조리기구 청결 등의 위생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한데, 올바른 손 씻기 실천만으로도 감염성 질환의 50~70%를 예방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후에도 어린이집,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확대 실시할 것”이라며, “이는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길러주어 집단생활 중 유행하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