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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규 성동구청장 후보, “성동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
안성규 성동구청장 후보, “성동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
  • 성동저널
  • 승인 2018.06.0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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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선거사무소 열고 본격 선거체제 돌입

[성동저널] 안성규 바른미래당 성동구청장 후보가 30일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안 후보는 “성동의 발전은 민주당구청장 집권이후 멈춰버렸다”며 “성동의 역사를 새로 쓰겠다”고 호소했다.

안성규 후보
안성규 후보

이날 개소식에는 바른미래당 서울시당 진수희 위원장과 이혜훈 국회의원, 중구성동을 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의장 지상욱 의원, 전 효경문화연구원원장 나장운 교수, 전 해군 참모총장, 38대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역임한 최윤희 제독, 전 경동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성동구 배드민턴연합회 이종원회 회장 등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성동구 시ㆍ구의원에 출마하는 후보들도 모두 함께 참석해 안 후보의 전진에 힘을 더했다.

안성규 후보는 “저에게는 성동을 바꿔나가고자 하는 꿈이 있으며 성동을 발전시킬 능력도 있다”며 “더 큰 도약의 미래를 여기 계시는 여러분과 함께 더 나은 성동구를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남은 선거기간 동안 성동구민과 당원동지 여러분을 하늘처럼 섬기는 이민위천의 정신을 가슴속에 새기고 운동화 바짝 조여매고 열심히 뛰겠다”며 “한 눈 팔지 않고, 게으름 피지 않고, 꿈을 이루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성규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성규 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주요 내빈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안성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당원, 주민들
안성규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당원,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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