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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4개 도서관 인문학 강연
성동문화재단, 4개 도서관 인문학 강연
  • 성동저널
  • 승인 2018.06.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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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문화재단은 오는 10월까지 성동구 내 4개의 도서관(성동구립, 청계, 금호, 성수)에서 각기 다른 주제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도서관의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은 ▲ 성동구립도서관 ‘책, 사람 그리고 책방-동네서점 유랑’ ▲성동구립금호도서관 ‘현재의 행복을 위한 인문학 처방전’ ▲성동구립성수도서관 ‘성수동에서 만나는 힐링 인문학’ ▲성동구립청계도서관 ‘전쟁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 등이다.

각 도서관들은 지역주민의 인문정신문화 진흥 및 독서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성동구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연과 탐방, 후속모임은 각 회차별로 개별 신청가능하며 해당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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