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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스카이워크’ 5일부터 통행 가능
성동구, ‘행당스카이워크’ 5일부터 통행 가능
  • 성동저널
  • 승인 2018.07.0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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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철길에 가로막혀 단절됐던 행당동 서울숲더샵과 서울숲리버뷰자이아파트를 연결하는 보행교량 ‘행당스카이워크’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완공된 보행교량은 오는 5일 오전 11시 준공식 이후부터 정상적으로 통행이 가능할 전망이다.

‘행당스카이워크’는 폭 5m, 연장 78.5m의 보행교량으로 2017년 4월 착공해 2018년 6월 완공했다. 총 사업비는 54억원이 투입됐다.

‘행당스카이워크’ 전경사진
‘행당스카이워크’ 전경사진

이 지역은 경의 중앙선, 분당선 등 철도에 가로막혀 지역 주민간의 왕래가 어려웠으며, 특히 양쪽의 초·중·고등학교를 이용하는 학생들이 주변의 큰 도로로 돌아가야 하는 등 큰 불편이 있었다. 금번 보행교량 신설로 철도로 단절된 지역의 이동이 편해졌으며 이 지역에 설치된 성동 4차 산업혁명 체험센터 등 각종 시설 접근성이 용이해진다.

한편 교량의 경관이 아름다우며 지진과 충격에도 안전한 사장교 형식으로 설계되었다.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위한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했다. 지난 5월에는 LED등 151등을 설치해 교량을 이용하는 주민에게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쾌적한 보행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보행교량 신설로 인해 철도로 단절됐던 두 지역 간의 접근성이 좋아졌다.”며 “아이들 등・학교에도 도움을 주고 주민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되었으며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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