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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성동구의회 첫 ‘구정질문’... ‘이민옥ㆍ임종숙ㆍ남연희’ 의원 출격
8대 성동구의회 첫 ‘구정질문’... ‘이민옥ㆍ임종숙ㆍ남연희’ 의원 출격
  • 성동저널
  • 승인 2018.10.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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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당동 기숙사 문제, 지역축제 통합 방안, 응봉산 조명 설치 등 다양

[성동저널] 제8대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가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9일 집행부를 상대로 구정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첫 구정질의로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 구정질문에는 이민옥, 임종숙, 남연희 의원이 나서 다양한 정책 현안을 쏟아 냈다.

가장 먼저 구정질문에 나선 이민옥 의원은 앞서 진행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시 미흡한 답변자료에 대해서 질책하고 향후 요구자료 제출에 신경써 주길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민옥 의원, 임종숙 의원, 남연희 의원
왼쪽부터 이민옥 의원, 임종숙 의원, 남연희 의원

이어 응봉동 4-2번지 일원 ‘연합 기숙사 건립’에 대한 성동구의 입장과 이후 대응계획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 부지는 행당도시개발구역 내 자족기능시설 용지로서 기숙사가 들어 올 수 없는 부지이므로 자족기능시설로써의 원칙을 지킬 것을 집행부에 요구하기도 했다.

이어 임종숙 의원은 여러 동으로 분산되어 있는 지역축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임 의원은 “분산된 지역 축제를 권역별로 통합해 보다 내실 있고 특색 있는 진정한 주민들의 축제로 승화시킬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의 추진에 따른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집행부에 답변을 요구했으며 지역상인들과 소통하고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더 내실있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실용성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한 임 의원은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내 반려견 놀이터 설치를 제안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구정질문에 나선 남연희 의원은 응봉산을 지역 명소로 만들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검토를 부탁했다.

남 의원은 “새해 해돋이 명소이자 야경감상의 적합한 지역으로 성동구민은 물론 수많은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며 “응봉산 주변에 조명설치를 한다면 강변북로를 지나가는 차량은 물론 강 건너 강남지역에서 바라보는 응봉산의 야경이 성동구의 지역명소로 거듭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울시의 빛조명과 심의 등 관계기관의 협조와 실현가능한 종합적인 계획과 검토해달라”고 집행부에 촉구했다.

또한 남 의원은 성동구 관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왕십리동ㆍ행당동 지역에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할 것과 도선고등학교 옆에 중학교 유치를 집행부에 적극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