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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성동구의회, 제241회 제1차 정례회 폐회
  • 성동저널
  • 승인 2018.10.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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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1회 성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종곤 의장
제241회 성동구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진행하고 있는 김종곤 의장

[성동저널]서울특별시 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10월 25일 제241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2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10월 4일 개회를 시작으로 집행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구정질문 및 조례안 심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처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241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었으며 10일부터 15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구청, 보건소, 도시관리공단, 의회사무국에 대한 업무보고 및 청취, 서류제출 요구 및 질의답변, 서류확인 검증, 증인 또는 참고인의 증언 및 의견진술 청취와 16일부터 17일까지 2개 반(행정재무위원회, 복지건설위원회)으로 구성된 현장 조사반이 현장출장감사를 실시하였고 18일 행정사무감사 마지막날에는 종합 보충감사 및 강평을 실시하여, 시정․처리요구 70건, 건의사항 69건 등 139건을 적출했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민옥, 임종숙, 남연희 의원이 구민 중심의 구정 운영을 위한 정책 제안 등을 내용으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민옥의원은 집행부에게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시 미흡한 답변자료에 대해서 질책하고 향후에는 의원들의 요구자료에 충실하게 자료를 제출해 줄 것과 다양한 행정업무를 추진할 때는 구정발전과 구민을 위해서 정무적, 행정적 판단을 하고 중요성에 따라 업무를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응봉동 4-2번지 일원에 연합 기숙사 건립에 대한 성동구의 입장과 이후 대응계획 등에 대한 답변요구와 함께, 이 부지는 행당도시개발구역 내 자족기능시설 용지로서 기숙사가 들어 올 수 없는 부지이므로 자족기능시설로써의 원칙을 지킬 것을 집행부에 요구했다.

임종숙의원은 여러 동으로 분산되어 있는 지역축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권역별로 통합하여 보다 내실 있고 특색 있는 진정한 주민들의 축제로 승화시킬 방안과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의 추진에 따른 효과가 있는지, 있다면 어떠한 효과가 있는지 답변을 요구하며, 지역상인들과 소통하고 장단점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파악해서 더 내실있는 전통시장 살리기를 실용성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수 있도록 공원내에 반려견 놀이터를 설치할 것을 제안했다.

남연희의원은 응봉산은 새해 해돋이 명소이자 야경감상의 적합한 지역으로 성동구민은 물론 수많은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서 응봉산 주변에 조명설치를 한다면 강변북로를 지나가는 차량은 물론 강 건너 강남지역에서 바라보는 응봉산의 야경이 성동구의 지역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서울시의 빛조명과 심의 등 관계기관의 협조와 실현가능한 종합적인 계획과 검토를 집행부에 촉구하였다. 그리고 성동구 관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왕십리동․행당동 지역에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설립을 추진할 것과 도선고등학교 옆에 중학교 유치를 집행부에 적극 요구했다.

또한, 각 상임위원회는 5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별 22개 안건을 심의하였다.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안 처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박영희, 부위원장 민운기)는 결산검사 심사보고를 통해 부정확한 예측으로 인해 매년 발생하고 있는 예산 전용, 사고이월의 발생, 과다하게 불용되는 사업들의 지속적인 예산편성 사례 등을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했다.

아울러, 폐회일인 10월 25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및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22건의 조례 등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