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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포용도시 성동 만든다’... 성동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 만든다’... 성동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성료
  • 성동저널
  • 승인 2018.11.0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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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이후 6년 만에 개최... 김연포 회장 5000만원 쾌척

[성동저널]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근면ㆍ자조ㆍ협동ㆍ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는 성동 새마을 가족이 지난 3일 화합과 협치를 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지난 2012년 이후 6년여 만에 개최된 행사인 만큼 1200여명의 새마을 가족과 주민들이 모두 함께 모여 새마을 가족들의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재충전하는 기회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김연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김연포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김연포 회장이 5000만원을 쾌척해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산하 새마을지도자성동구협의회(회장 심근호), 성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심), 새마을문고성동구지부(회장 최금선), 새마을교통봉사대성동구지대(지대장 유남수) 등 4개 단체가 모두 뭉쳤다.

또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비롯해 홍익표 국회의원(중구성동갑), 김종곤 성동구의회 의장 등 지역 시ㆍ구의원과 한창훈 성동경찰서장, 김성회 성동소방서장, 각 직능단체장 등도 모두 참석해 새마을 가족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새마을선수대표가 체육대회 개최에 앞서 새마을 가족을 대표해 선서하고 있다.
새마을선수대표가 체육대회 개최에 앞서 새마을 가족을 대표해 선서하고 있다.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한 새마을가족들이 운동장이 집합해 대회 개최를 기다리고 있다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한 새마을가족들이 운동장이 집합해 대회 개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김연포 회장은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 산하 4개 단체 간의 화합을 증진하기 위한 것으로 봉사활동에 지친 새마을 가족들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지역에 봉사해 오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올 해도 더욱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을 만드는 데 더욱 우리 새마을 가족이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는 ▲근면 ▲자조 ▲협동 ▲봉사 등 4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

4개 팀으로 나뉜 각 동에서는 각오를 담은 다양한 각자의 캐치플레이즈를 내걸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무조건 1등 가자 성수1가1동’, ‘밝은성동 살기좋은 성수1가2동’, ‘잘해보자 옥수동’, ‘화합하는 응봉동’, ‘뭉치자 힘내자 행당1동’, ‘최선을 다하는 사근동’, ‘함께 돕고 살아가는 왕십리도선동’, ‘황소처럼 힘찬 마장동’, ‘이웃이 함께하는 용답동’ 등 각 지역의 특징과 포부를 그대로 담았다.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새마을 가족들이 본격적인 대회 전 가볍게 몸풀기 게임을 하고 있다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가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 출전한 새마을 가족들이 본격적인 대회 전 가볍게 몸풀기 게임을 하고 있다

한 새마을 가족은 “오랜만에 이렇게 우리 성동 새마을 가족들이 모여 서로 격려하고 정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김연포 회장님을 비롯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을, 우리 성동구를 위해 서로 화합하고 봉사하는 새마을 가족이 되도록 자그마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는 매년 주민들을 위한 방역활동과 하천정화활동, 국경일 태극기달기 운동,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등 의식개혁 운동을 비롯해 더불어 살아가는 성동구 구현을 위해 밝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솔선해 나서고 있는 단체다.

성동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성동 새마을가족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한 주요 내빈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