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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금호1가동 금호연풍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200박스 전달
성동구 금호1가동 금호연풍교회, ‘사랑의 김장김치’ 200박스 전달
  • 성동저널
  • 승인 2018.11.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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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긴 겨울 이웃들에게‘희망의 온기’가 되고파
지난 23일 금호1가동에서는 금호연풍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 받았다.
지난 23일 금호1가동에서는 금호연풍교회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 받았다.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금호1가동은 지난 11월 23일 지역 내 금호연풍교회(담임목사 김에스더)에서 담근 김장김치를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했다.

올해로 창립 19주년을 맞이하는 금호연풍교회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섬김의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으며 올해도 독거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많은 교인들의 손길이 보태졌다.

김에스더 금호연풍교회 담임목사는 “춥고 긴 겨울을 나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불어넣어 작게나마 위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병운 금호1가동장은 “겨울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주민들을 위해 지역 주민, 단체, 기관, 종교시설 등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심에 감사드리고, 보내주신 성금과 물품이 저소득 가정에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돼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춥고 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