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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 글로벌영어하우스' 홈스테이로 영어 실력 쑥쑥!
성동구, '성동 글로벌영어하우스' 홈스테이로 영어 실력 쑥쑥!
  • 성동저널
  • 승인 2018.12.05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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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간 진행, 총 65기 520명 수료생 배출
정원오 구청장(가운데) 및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가운데) 및 수료식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들이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성동저널]“열의가 대단한 선생님들 한분 한분께 고마움을 전하고 따뜻한 인상과 배려해준 마음에 감동을 전합니다. 3주 동안 아이와 저 모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가 재미있어 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프로그램 기간을 4주로 늘려서 조금 더 체험하고 싶어요”

성동글로벌 영어하우스 제65기 홈스테이 수료식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한 목소리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동구는(구청장 정원오) 초등학생들의 영어학습 동기부여와 글로벌 인재육성지원을 위해 지난 11월 12일부터 3주 간 성동 글로벌영어하우스(성동구 용답길 133) 에서 제65기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난 11월 30일 저녁 6시 30분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및 에이미, 저스틴 미국인 교사 부부, 학부모 10명과 학생 7명, 참가학생 동생 4명과 구 관계자 7명 등 총 31명이 참석했다.

수료식은 정원오 구청장의 인사말과 수료증 수여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학생들이 3주간 각자의 체험을 토대로 영어로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65기 수료생은 지역 내 초등 5학년 7명과 6학년 1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10월 8일부터 10월 12일까지 참가 희망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미국인 부부교사의 사전 인터뷰를 통해 8명이 선정됐고, 1주 기숙형, 2주 비기숙형으로 진행됐다. 중학생은 3주 기숙형으로 운영했다.

참여 학생들은 3주 동안 미국인 부부교사로부터 생활영어를 습득하고, 말하기, 듣기, 영문 일기쓰기 등 집중교육을 받았다. 또한 카페, 공항, 은행 및 병의원을 방문하는 시물레이션 게임과 요리교실, 스포츠, 과학, 마술게임 및 미국의 크리스마스 전통을 배우고 인근 용답초등학교 운동장에서는 축구 등 스포츠 활동 시간을 갖는 등 최대한 영어를 재밌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편,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는 성동구 용답초 인근에 건립된 지하 1층, 지상 2층 단독주택으로 지난 2013년 3월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1기 홈스테이를 시작으로 6년 간 총 65기 5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세계로 첫걸음’, ‘세계로 하루여행’ 등 단기 프로그램은 총 133회 1,374명이 다녀가는 등 서울에서 체험하는 미국식 기숙형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다가오는 성동 글로벌영어하우스 프로그램은 12월 3일부터 14일까지 초등학생 24명이 2차에 걸쳐 참여하는 ‘세계로 하루여행’ 단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66기 및 제67기 3주 홈스테이는 각각 초등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제66기는 2019년 1월 7일부터 25일까지, 제67기는 2019년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기숙형 홈스테이는 제68기부터 시작하며 기간은 2019년 3월 11일부터 29일까지다. 자세한 문의는 성동구청 교육지원과(02-2286-5855) 또는 성동글로벌영어하우스(02-2286-6037)로 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학생들의 홈스테이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가족단위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다. 자녀들의 해외 어학연수에 따른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성동구에서는 가까운 곳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내년 성수1가2동 공공복합청사 개관과 더불어 성수글로벌체험센터가 조성되면 더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언어를 활용한 글로벌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