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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혁신ㆍ안전’ 모두 대통령상 ‘석권’... 전국 지자체 유일
성동구, ‘혁신ㆍ안전’ 모두 대통령상 ‘석권’... 전국 지자체 유일
  • 성동저널
  • 승인 2018.12.2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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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올해 ‘혁신정책’은 물론 ‘재난안전 평가’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유일하게 혁신과 안전 모두 석권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전국 기초 지차제 중 가장 안전하고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던 도시로 입증된 셈이다.

먼저 성동구는 전국 243개(광역 17, 기초 226) 지방자치단체 중 기초단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상(대통령상)에 선정됐다.

성동구가 혁신정책과 안전 부분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성동구가 혁신정책과 안전 부분에서 대통령상을 거머쥐었다

구는 올해 더불어 행복한 스마트 포용도시를 비전으로 교육, 문화, 복지, 경제, 안전 등 각 분야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구 시책으로 추진해 오며 올해 대외 평가에서 60여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이번 '혁신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을 위해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을 구성해 진행했다.

정부혁신평가단은 학계와 시민단체 인원 등 총 20명을 꾸렸고, 국민평가단은 지역 및 성비 등을 고려해 200명을 선발해,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를 거쳐 혁신실적이 탁월한 기관을 선정했다.

평가 방식은 △사회적 가치를 위한 혁신 인프라(실행계획의 충실성, 혁신 추진 기반) △사회적 가치 중심 정부(인권개선, 장애인 고용노력) △참여와 협력을 통해 할 일을 하는 정부(주민참여 확대, 협업문화조성, 공공자원개방, 공공데이터, 정보공개) △낡은 관행을 혁신하는 신뢰받는 정부(청렴도, 일하는방식혁신, ICT활용 공공서비스혁신) △기관대표 혁신사례 등 5개 항목 11개 정량·정성평가 지표로 진행됐다.

특히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를 핵심정책으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혁신적인 행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고 여러 기관으로 확산 가능한 혁신사례로 탁월한 평가를 받았다.

주요 혁신사례도 △성동안심상가 조성 △성동미래일자리주식회사 운영 △효사랑주치의 운영 △리빙랩을 통한 셉테드 안전마을 조성 △슬리핑차일드체크시스템 선도적 도입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운영 △성동책마루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전과 관련한 재난관리 평가에서도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26개 중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 포상을 받았다.

올해 재난안전 평가는 기관장 리더십, 지역 재난 유형별 업무평가 등을 55명의 민간전문가의 서면심사와 현장평가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그간 구는 ‘안전한 삶터’ 만들기를 목표로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혁신적인 안전시책, 구민과 함께 하는 재난대응훈련 등 각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그간의 행정혁신 성과와 주민주도의 혁신추진계획이 인정받은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성동구는 주민이 참여한 혁신적 사고와 주민 주도의 다양한 협력을 통한 삶의 질 개선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해 변화와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는 이외에도 올해 서울시ㆍ구 공동협력사업 평가 11개 사업 전분야 3년 연속 석권해 3억여원의 인센티브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