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저널]성동구청 앞 광장이 3월 25일 오전 봄꽃으로 새롭게 단장해 화사한 봄기운으로 가득 찼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구청 앞 광장 화단 및 화분에 팬지, 비올라, 꽃잔디, 마가렛, 데이지 등 5종의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했다.
이밖에도 왕십리로, 고산자로 등 관내 가로변 화단과 화분에도 봄꽃 42,000여 본을 심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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