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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소기업 시장 판로개척 지원 사업’ 추진!
성동구, ‘중소기업 시장 판로개척 지원 사업’ 추진!
  • 성동저널
  • 승인 2019.03.28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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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시박람회 및 홍보‧마케팅 지원 20개 기업 모집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 성수동 수제화가 참여하고 있다.
지난 23일 코엑스에서 열린 일자리 박람회에 성수동 수제화가 참여하고 있다.

[성동저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중소기업의 홍보활동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중소기업 시장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소재 중소기업 및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구는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제품 홍보‧마케팅 지원을 필요로 하는 20개 중소기업을 2019년 3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 모집공고 한다.

구는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 10개 기업에 대해 참가 부스 임차료 및 시설 장치비의 50%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제품 홍보‧마케팅 지원 10개 기업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및 홍보 브로셔 번역 제작 등에 대해 최대 2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성동구 지역 내 사업자등록 필한 중소기업이다.

참여 신청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참가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성동구청 13층 지역경제과(☎2286-5453) 지역경제팀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희망정책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에 따른 우선순위 및 시행 가능성을 검토하여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사업내용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이 한발 더 발돋움 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구와 연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가 풍부하며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