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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시의원, '새로운 청년시대 기대'...청년기본법 제정 촉구!
이동현 시의원, '새로운 청년시대 기대'...청년기본법 제정 촉구!
  • 성동저널
  • 승인 2019.04.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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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청년시민회의 청년정책 발굴 시너지 효과
우리사회에 맞는 청년정책의 고도화, 내실화, 다각화 필요.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이동현 시의원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에서 축사를 하고있는 이동현 시의원

[성동저널]지난 3월 3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출범식 및 청년시민회의 개회식이 열렸다. 해당 행사에는 서울시장 및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장, 청년시민위원, 서울시 청년 1000여명 등 서울시 청년정책과 관련된 주요인사 및 시민들이 참석했다.

서울시 ‘청년자치정부’는 서울시 청년정책의 새로운 추진체계 명칭으로 자치, 공존, 미래라는 3대 목표로 청년자율예산제, 서울시 청년위원 15%목표제 등을 추진할 계획이며 ‘서울청년시민회의’는 연4회에 걸쳐 기존 청년정책 모니터링 결과를 해당 실·국에 질의하는 청년 의회의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본 행사에 참석한 서울시의회 청년특별위원회 이동현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1)은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해법을 제시하였고 그 결과 ‘청년수당’, ‘취업날개서비스’, ‘학자금 대출이자지원’등의 정책이 탄생되었으며 이는 전국 청년정책의 표준이 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다”라며 청년자치정부라는 새로운 청년정책 추진체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그동안 청년들이 마주하는 문제에 청년의 입장과 생각을 반영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청년시민위원과 서울시의회가 기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의제를 발굴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 라며 청년시민위원과 서울시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끝으로 서울 청년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서울청년들이 희망찬 내일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서울시 청년특별위원회 위원들과 「청년기본법」제정을 촉구하고 간담회, 정책자문단 등을 통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청년정책의 고도화, 내실화, 다각화를 달성 하겠다며 앞으로의 방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