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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의회, 다목적복합문화공간 ‘의회랑’ 개소식
성동구의회, 다목적복합문화공간 ‘의회랑’ 개소식
  • 성동저널
  • 승인 2019.04.0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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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의회 1층 공간을 휴식․소통의 공간으로 리모델링
성동구의회 의회랑 개소식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는 내빈들
성동구의회 의회랑 개소식에서 커팅식을 하고 있는 내빈들

[성동저널]성동구의회(의장 김종곤)는 지난 4월 3일 오후 3시, 구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조성한 다목적복합문화공간 ‘의회랑’의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종곤 성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구청장, 구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소식은 내빈 축사, 커팅식, 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3,000여 권의 다양한 책을 구비하여 구민들이 책을 읽고 차도 마시면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회랑’은 당초 복도식 로비에 조형물로 이루어진 공간이었다.

8대의회 출범 후 성동구의회 의원들은 의회 1층 로비를 구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리모델링하자는데 의견을 모았고, 작년 11월에 착공에 들어가 올해 2월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하였으며, 1달여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이날 정식 개소했다.

이외에도 ‘의회랑’에는 홍보스크린을 설치하여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있으며, 의회의 일정과 각종 행사 등에 대한 소식을 구민들과 공유하여 의회와 구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하였다.

성동구의회 김종곤 의장은 “제8대 성동구의회가 출범하면서 구민들과 함께 소통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싶었다”며 “저를 비롯한 성동구의회 의원 모두는 구민여러분과 소통하며, 문턱이 낮은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