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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문화재단,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작은도서관’ 협약 눈길
성동문화재단, 비전트레이닝센터와 ‘작은도서관’ 협약 눈길
  • 성동저널
  • 승인 2019.04.0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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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인문학 강화도 탐방 때 비전트레이닝 입소자들과 함께 광성보에서 해설사님의 해설을 듣고 있다.
2018년 인문학 강화도 탐방 때 비전트레이닝 입소자들과 함께 광성보에서 해설사님의 해설을 듣고 있다.

[성동저널]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정원오)이 운영하고 있는 성동구립용답도서관이 지난 2017년부터 비전트레이닝센터와 협약을 맺고 ‘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전트레이닝센터는 노숙인 재활쉼터로써 알코올의존이나 정신질환으로 고통 받는 노숙인들이 다시서기를 위해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열린도서관 동네방네」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이같이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이나 단체들을 위해 작은도서관 협약을 맺고 ‘열린도서관 동네방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출 및 기증도서를 지원함으로써 비전트레이닝센터의 작은도서관 그리고 독서 동아리 활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왔다.

작은도서관 도서 관리는 비전트레이닝센터의 작은도서관 동아리 회원들이 도서의 상태를 살피고, 대출 및 반납이 꾸준히 상호작용 할 수 있도록 스스로 자원활동을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문학 특강도 진행을 진행할 예정으로 주제는 수요 조사를 통해 <파주 역사 인문학>을 4회의 강연과 1회의 탐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성동구립용답도서관 관계자는 “열린 도서관 동네방네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비전트레이닝센터에 찾아가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독서를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