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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타 지역 개방... 1권역 5개 지자체 연합
성동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타 지역 개방... 1권역 5개 지자체 연합
  • 성동저널
  • 승인 2019.06.2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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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서 진행된 ‘1권역 공동 진로 프로그램’
성동구 4차산업혁명체험센터에서 진행된 ‘1권역 공동 진로 프로그램’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구의 대표적인 교육인프라인 4차산업혁명체험지원센터를 타 지역 중학생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이번 개방은 1권역 5개 지자체 연합 공동프로그램 일환으로 구는 이들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으로 진로교육 협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권역’은 성동, 노원, 도봉, 동대문, 중랑 5개 지자체의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를 통합한 명칭을 의미한다.

올해 성동구를 시작으로 각 지자체 고유의 진로프로그램도 각 지자체 중학생들에게 서로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성동구는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를 개방하여 드론, 로봇, VR, IoT, AI에 이르는 선도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직업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총 4차에 걸쳐 운영됐다.

지역적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성동구 관내에만 개방되었던 4차산업혁명 체험교육의 기회를 타 지역의 약 320명의 학생들에게까지 확대해 미래 직업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에서는 4차산업혁명체험센터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개관해 미래 핵심기술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미래의 직업에 대해 알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