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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회ㆍ행정 박람회 참여... "시민 소통 강화 기회"
서울시의회, 의회ㆍ행정 박람회 참여... "시민 소통 강화 기회"
  • 성동저널
  • 승인 2019.07.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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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의회, 행정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 의회, 행정박람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동저널] 서울시의회가 4일부터 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의회·행정 박람회’에 참여해 시민 소통 강화의 기회를 갖는다.

대한민국 의회·행정박람회는 민선 7기 1주년을 기념해 전국 지방의회가 각 지역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서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서울시의회는 홍보 전시 부스를 운영해 제10대 서울시의회의 입법 활동, 상임위원회 주요 활동, 지방분권 및 자정노력이 담긴 다양한 의정활동을 홍보하고 시민 참여 형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보 이벤트는 △지방의회 용어 및 서울시 조례 관련 정보를 맞추는 룰렛 퀴즈 △서울시의원에게 바라는 메시지를 포스트 잇에 써서 나무에 매다는 희망 트리 △서울시의회 캐릭터인 해통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는 해통이 포토보드 3가지로 운영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인천시의회, 강원도의회, 전북도의회, 광주시의회, 제주시의회 등 7개 시·도의회와 53개 시·군·구의회 및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각 지방의회 전시 부스 외에도 지방의회 역사관 및 선거 콘텐츠 정보관, 해외 지방분권 및 지방의원 우수사례 정보관, 어린이·청소년·대학생 의회활동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체험관이 운영된다.

또한 다수의 전문가 특강 및 세미나를 통해 지방의회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와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양질의 특강이 준비되어 있으며, 청소년·대학생·일반인들을 위해서도 자치분권 및 리더십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은 4일 개막식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 전국 지방의회가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가 적었는데, 지역 주민들까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어 매우 반갑다”고 전했다.

이어 신 의장은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지방의회 및 지방자치에 대한 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방의회 제도 개선에 대한 폭 넓은 공감대가 형성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