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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양성평등’ 촉진 유공자 표창 수여
성동구, ‘양성평등’ 촉진 유공자 표창 수여
  • 성동저널
  • 승인 2019.07.0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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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의 진정한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
양성평등의 진정한 실현을 주제로 진행된 강연

[성동저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양성평등주간(7월1일~7일)을 맞아 4일 구청 3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양성평등주간’은 여성과 남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도모하고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에서 규정한 기념주간이다.

구는 일상생활 속에서 양성평등 분위기를 조성하고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촉진 및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유공자 1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구는 ▲비즈공예(팔찌 만들기) ▲나라별 핸드폰 거치대 제작 ▲평등나무 만들기 ▲퀴즈로 알아보는 양성평등 지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하기도 했다.

성동경찰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 회원들도 행사에 참여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한 폭력예방 및 성매매방지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시대가 변화하면서 양성평등에 관한 사회적 관심은 높아졌음에도 아직까지 완전한 성평등을 말하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다”며 “서로에 대한 배려를 기반으로 생활 속에서 양성평등을 체감할 수 있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